유난히 아이들이 많이 찾아 줘서 더 뜻 있었던 자리입니다. 엄마랑 같이 손잡고 힘들어도 꿋꿋하게 잘 가는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흐믓하게 만들었습니다. 아이들이 많아서 안전사고를 걱정했는데^^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